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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저주 내용

간호사 애나는 남편과 함께 평범하게 살아가는데 어느 날 옆집 아이가 문득 찾아와서 남편의 목덜미를 물어버렸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애나는 미친 듯이 도망가며 탈출하는데 성공하지만 이미 혼란한 상황 속에 강도가 타고 있는 차량을 가져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때 강도의 손에서 벗어나는데 성공 하지만 나무와 부딪히면서 정신을 잃는데 이미 파손되어버린 차를 뒤로 한 체 나오는데 경찰 케네스가 총을 겨누고 있습니다.

동행이 되어 길을 지나며 한 일행과 마주치면서 대피소는 이미 점령당해 갈 수 없음을 확인하고 한 백화점에 일행과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백인 마이클과 흑인 안드레 그리고 그의 아내 루다와 함께 뒷문으로 도착하면서 안에 상황을 보니 1층은 안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2층으로 가면서 백화점 보안 경비와 마주치게 되는데, 그들은 주인공 일행을 신뢰하지 않으며 다른 곳을 알아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무기를 내어주고 2층으로 들어간 주인공과 경비원 cj, 바트, 테리는 그들에게 기본적인 물품을 내어주고 문을 굳게 닫고 옥상에 구조 신호를 요청합니다.

하지만 구조 헬기는 불현듯 지나가면서 경비원 cj 통제 하에 갇혀 지내게 됩니다.

어느 날 한 트럭이 쇼핑몰로 돌진해 오는 것을 보고 다시 경비 일행과 주인공 일행이 대립하게 되는데, 마음 약한 테리는 주인공 일행으로 돌아서 트럭 일행을 받아 들이게 되었습니다.

8명의 일행으로 프랭크와 글렌, 터커 젊은 여자 모니카, 스티브 등인데 뚱뚱한 여성 한 명은 이미 좀비에게 물린 상태입니다.

결국 아줌마와 노인 한 명을 희생 한 뒤 쇼핑몰에서 나가게 되는데 과연 탈출에 성공 할지 2시간 러닝타임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이 영화 좀비들의 특성

본래 사람이었지만 사람을 공격하는 위험하게 바뀌면서 특별히 영화 내에서 좀비들을 지칭하는 단어는 딱히 없습니다.
하지만 극 중에서 직접적인 언급이 아닌 중간에 나오는 뉴스 영상에서 “좀비”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유추하자면 바이러스를 통한 전파로 추측 할 수 있습니다.
공기 전파는 아니며 물리면 감염되어 빠르면 몇 분안에 늦어도 몇 주 안에는 감염이 되고 부활하여 사람들을 공격하는 좀비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포착한다면 미친 듯이 그 사람에게 달려가며 더 가까운 인간이나 표적이 생긴다면 다른 쪽으로 쫓는 특성이 있습니다.
몸의 대부분이 없어지더라도 그대로 살아 있으며, 생명력이 굉장히 강하고 내구성이 강하면서 스피드가 압도적으로 빠르기 때문에 전투력이 매우 강한 녀석들이 었습니다.
인상적인 장면으로 초반 애나 남편인 루이스는 자동차 문을 한 손으로 가볍게 부수고 거의 따라잡는 모습에서 초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온전
히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에서 인간을 뛰어넘는 체력은 물론 지구력까지 겸비하여 걷잡을 수 없이 퍼지게 되었습니다.
새벽의 저주 영화리뷰에서 나오는 좀비들은 동물에게는 큰 관심은 없으며 기본적인 지능이 있는데 사물을 사용 할 줄 알고 물건을 던지고 손잡이를 여는 등 무리 생활을 하는 맹수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의사소통은 가능하지 않으며 이전의 생활 패턴을 가지는 것으로 보이고 다른 동료들을 불러들이는 능력이나 인간이 건물 안에 들어갔다면 거기 있다는 인지는 가능한 정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