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김윤정 & 서형준 사건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추측되는데 마지막 회에서 리부트 됐으며 시그널 영화리뷰 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래에서 과거로 매개체로 인해 사건이 해결되는데 2000년 초반 경기도에서 하교 중인 김윤정양이 사라지는데 다른 사건과 완전히 똑같지 않지만 수법이 비슷하며 5,000 만원을 요구하는데 돈만 가져가면서 미궁에 빠지다가 아이가 발견돼서 전혀 다른 종류의 사건으로 변했습니다.
경찰은 지문을 바탕으로 대학생을 범인으로 지목하지만 실패하고 채무를 통해 추측했으나 행방이 사라지게 됐으며 수사의 문제점으로 한정된 사람 만을 수사 했으며 이제한 형사의 의견에도 제대로 받아들여 지지 않은 한계가 있었고 목격 증언 역시 듣지 않고 범인이 해외로 나갔다고 단정 지었습니다.
그리고 미래가 되어 공소시효가 도달하기 전 병원에서 백골을 발견하고 dna검사를 진행하여 언론을 통해 사건이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그 중 안경에서 혈흔이 발견되고 이를 종합하여 당시 윤수아 간호사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잡았지만 자백이 없어 풀어주지만 과학 수사 팀에서 서형준 옷은 주차 시간 7월 30일로 추정하여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아 서형준 사건으로 잡으며 이러한 사건을 여파로 공소시효 폐지 주장이 되어 강력한 범죄에 대해서 공소시효가 폐지됐습니다.
줄거리 이재한 형사 사건
이재한 형사는 공식적으로 비리 경찰로 소재가 불명하고 공소시효가 끝나 공식적으로 종결 되었으나 이는 조작되었으며 김범주 서장이 이를 지시하고 진행했습니다.
현재 시점은 이재한은 김윤정 사건 수사 중 습격을 받아 정신을 잃고 안치수에게 희생 된 것으로 나오며 박해영은과 장기 미제 수사 팀에서는 이를 몰랐습니다.
안치수가 박해영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 넣고 김범주는 수사의 압박에 두려워하며 나중에 김범주가 저지른 다른 사건의 증거물인 빨간 목도리를 찾게 됐습니다.
이것을 해외 기관으로 감식을 하며 증거를 확보 했지만 김윤정양 사건으로 모든 일정이 미뤄지고 현재 시점대로 수사 도중 정신을 잃는데 검사부터 모든 사람이 연결되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리부트에서 미제 사건에서 미수 사건으로 변경되어 버리고 김성범과 안치수를 잡으면서 해결되고 요양 병원에 숨어 실종으로 마무리되며 시즌2에 대한 암시를 주며 끝이 났습니다.
줄거리 김성범 사건
15화부터 시작으로 박해영은 김성범을 따로 만나 매복하면서 희생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추격 끝에 범인을 잡으나 싶지만 그 와중에 박해영은 다치게 되는데 과거를 바꾸는 이재한 형사의 무전기를 집으며 소생 과정 중에 cpr과 제세동기에도 사망하게 되는데 2000년도 선일병원 사건에서 리부트 되어 이재한과 박해영 모두 살아나게 되고 무전 역시 아무일 없던 일로 되면서 원래 근무하던 북대문 지구대에서 서로 근무를 하며 장기 미제 팀과는 모르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야기와 시청률
- 이재한 형사의 과거 시절에 뒷 배경에서 도로명 주소가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95년부터 이 사업이 시작했으며 강남구에서만 부분적으로 나오기에 이는 고증 오류입니다.
- 또한 영상에서 총으로 자물쇠를 쏘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특히 경찰이 소지한 경찰 권총으로는 어렵습니다.
- 여담으로는 팟캐스트에서 김은숙 작가가 이재한 실종 후 15년 동안 무엇을 했는지 물었는데 김은희는 그 이야기를 써줬다고 합니다.
- 이재한 역을 연기하고 하와이로 여행하는데 인스타에 올린 사진에 시간이 바로 11시 23분으로 극 중에서 매우 중요한 시간을 캡쳐 했습니다.
- 방송 종료에 앞 서 블루레이 판 출시를 앞두다가 수요 조사 후 선 입금을 하였으며 가격은 약 30 만원 정도이며 대형 포스터 역시 제공 됐습니다.
- 취소 분은 다시 판매하며 순차적으로 발송하며 광고 역시 그대로 들어가며 부가 영상 역시 제공하여 항의가 많았다고 합니다.
- 경찰의 날 행사의 영상은 없으며 제작사에는 이에 환불을 받는다고 합니다.
- 한국에서는 수사물이고 타겟 층이 한정적인 제품에 비해 흥행 가도와 배우들의 연기로 인해 첫 화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미생 최고 시청률을 넘어 가히 히트를 쳤으며 최고 시청률에서는 응답하라 1994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 했습니다.